[블로그이전공지] 초보블로거의 갈팡질팡 스토리

딩동이

 

작년 11월...

벌써 6개월 정도 지났네요ㅎ

 

눈 깜짝할 새 지나가버리는 일상이

가끔은 아쉬워서

일기장처럼 추억을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이런저런 일상도 기록하고,

공부하고 있는 것들도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

끄적이길 몇 개월..

 

처음 마음과는 달리..

자꾸 방문자수에 집착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흥미를 잃어서

잠시 방치하다가..

 

결국!!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얼마 전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기에는

귀차니즘이 심한 저로써는

무리라서 고민끝에!!

 

이러다 어느날 갑자기

다시 돌아올수도? 있지만ㅎ

당분간 네이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초보 블로거라

여전히 갈팡질팡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ㅎ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ddingdong9

귀찮아도 하고 싶은 건 많은 딩동이 : 네이버 블로그